BIBLICAL Q&A 01 · Q46
자위행위는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나요?
쟁점 있음
성경은 자위행위를 직접 명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행동 자체를 하나의 계명 위반으로 단정하는 데는 신중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음욕이나 음란물, 자기중심적인 성욕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순결과 절제의 기준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핵심 말씀
- 마태복음 5:28 - 음욕을 품는 시선과 마음도 성적 죄의 영역으로 다룹니다.
- 고린도전서 6:12 - 어떤 것에도 지배를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 갈라디아서 5:22-23 - 성령의 열매 가운데 절제를 포함하여 욕망을 성령 안에서 다스릴 것을 보여 줍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핵심은 “기술적으로 가능한가”보다 마음과 상상, 습관, 지배 여부입니다. 음란물이나 다른 사람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하는 상상에 의존한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보수적인 개혁주의 안에서도 이 문제를 말하는 강도는 다를 수 있지만, 실제로 살펴봐야 할 건 무엇을 보고 상상하는지, 그 행동에 지배당하고 있는지, 배우자와의 친밀함을 대신하고 있는지, 숨기는 습관이 생겼는지입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 흔한 주장 | 왜 불충분한가 | 성경적 판단 |
|---|---|---|
| “성경에 단어가 없으니 무조건 괜찮다.” | 성경이 특정 현대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관련된 음욕·절제·지배의 문제까지 도덕적으로 중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직접 명명이 없더라도 음욕, 절제, 몸의 거룩함이라는 명확한 원리 아래 분별해야 합니다. |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음란물과 연결되어 있다면 우선 그 연결을 끊으십시오.
- 강박적 습관이나 중독성이 있으면 목회적·전문적 도움을 구하십시오.
- 충동이 반복되는 시간과 상황을 2주 동안 기록하십시오. 음란물 차단, 침실 밖 기기 사용, 수면·운동 조정, 책임 관계 중 필요한 조치를 실제 일정으로 정하십시오. 관련 자료는 부록 E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LC 138-139와 WSC 71-72는 몸·마음·감정·말·행동의 정결, 감각의 절제, 유혹 회피를 요구하고 음행과 음욕을 금합니다.
원리 적용: 성경은 자위행위를 직접 명명하지 않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주님, 은밀한 자리에서도 제 마음과 상상이 주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지배당하는 습관이 있다면 부끄러움 대신 도움을 구하는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