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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18

낙태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나요?

명확함
성경은 태중의 생명을 하나님이 아시고 지으시는 인간 생명으로 다루며, 무고한 생명을 의도적으로 죽이는 것을 금합니다. 그러니 편의, 경제, 관계 문제를 이유로 태아의 생명을 직접 끝내는 선택적 낙태는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다만 임신 합병증과 응급 치료는 의학적 사실과 행위의 목적·수단을 구분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 말씀

  • 시편 139:13-16 - 태중의 생명을 하나님의 창조적 돌보심 아래 묘사합니다.
  • 출애굽기 20:13 - 무고한 인간 생명을 해치는 것을 금하는 제6계명의 기초입니다.
  • 누가복음 1:41-44 - 태중의 요한을 인격적 생명으로 묘사합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개혁주의 윤리는 인간의 존엄을 능력·원함·발달 단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생명의 주권에 둡니다. 그러니 태아의 생명은 부모의 계획에 따라 가치가 생기는 존재가 아닙니다. 동시에 자궁외임신, 패혈증, 생명 위협 같은 복잡한 응급 상황에서는 ‘낙태’라는 한 단어보다, 실제 진단, 치료 목적, 태아 사망이 수단인지 불가피한 결과인지를 구분해야 하므로 신뢰할 만한 의료진과 목회적 도움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태아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니 개인 선택의 문제다.”발달 단계가 인간 생명의 가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태중의 생명도 보호해야 할 인간 생명으로 다룹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원치 않는 임신이라면 압박 속에서 즉시 결정하지 말고 안전한 의료 확인과 신뢰할 목회·가족 지원을 받으십시오.
  • 이미 낙태 경험이 있다면 죄를 숨기거나 정체성으로 만들지 말고 그리스도의 용서를 구하며 필요한 책임과 회복을 시작하십시오.
  • 생명 위협 임신은 온라인 정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전문의에게 진단·대안·예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십시오. 관련 자료는 부록 G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LC 135-136과 WSC 68-69 — 무고한 생명을 보존하고 부당하게 해치는 일을 금합니다.

원리 적용: 태아를 보호해야 할 이웃으로 보는 성경 전체의 증언에 따라 낙태 문제에 적용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생명의 하나님, 약한 생명을 보호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압박 속에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며, 죄에는 회개를, 상처에는 복음의 용서와 회복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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