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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21

정자·난자 기증이나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갖는 것은 성경적으로 가능한가요?

쟁점 있음
성경은 현대 보조생식기술을 직접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개혁주의 관점에서는 제3자의 생식세포나 임신을 결혼의 생식 과정에 끌어들여 유전적·임신적·사회적 부모 관계를 분리하는 방식에 강한 윤리적 우려가 있습니다.

핵심 말씀

  • 창세기 2:24 - 혼인은 부모를 떠나 배우자와 연합해 한 몸을 이루는 질서입니다.
  • 창세기 1:28 - 부부에게 주어진 생육의 질서.
  • 시편 127:3 - 자녀는 소유물이 아니라 선물.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자녀에 대한 선한 열망이 모든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기증·대리임신은 제3자의 신체와 생식세포, 친자 관계, 아이의 정체성과 책임 문제를 결혼 언약 밖으로 확장합니다. 정자·난자 기증과 대리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싶다는 선한 열망이 있을 수 있지만, 배우자 밖의 제3자를 생식 과정에 포함시키면서 유전적·임신적·언약적 부모됨을 분리합니다. 보수적 개혁주의에서는 이 점을 결혼의 배타성과 한 몸 됨에 비추어 매우 신중하게, 대체로 부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결과적으로 사랑해서 키우면 생물학적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자녀를 사랑하려는 목적이 선하더라도 생식 과정에 제3자를 포함시키며 부모됨을 분리하는 수단 자체의 윤리 질문은 남습니다.사랑은 필수지만, 성경적 생명윤리는 자녀가 만들어지는 방식과 혼인 언약의 경계도 함께 묻습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제3자 생식세포나 대리임신을 고려하기 전에 결혼의 배타성, 아이의 혈연·정체성, 법적 부모 관계와 장기 책임을 함께 검토하십시오.
  • 난임의 고통 때문에 결정을 서두르지 말고 교단의 신학적 입장, 의료 정보, 생명윤리 자문을 충분히 확인하십시오. 관련 자료는 부록 G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4.2와 5.1은 인간 창조와 섭리를, WLC 135-136과 WSC 68-69는 생명 보호를 진술합니다.

원리 적용: 성경은 현대 보조생식기술을 직접 언급하지 않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자녀를 향한 간절함 속에서도 목적이 모든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결혼의 언약과 태어날 아이의 존엄과 정체성을 먼저 생각하며 말씀 앞에서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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