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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17

피임은 성경적으로 가능한가요? 어떤 방식까지 괜찮나요?

쟁점 있음
성경은 현대 피임법을 직접 규정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개혁주의 안에서도 세부 적용은 차이가 있지만, 부부가 자녀를 선물로 인정하면서 책임 있게 출산 간격을 조절하려고 임신을 예방하는 것 자체를 무조건 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심 말씀

  • 창세기 1:28 - 하나님이 인류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조 명령을 주셨습니다.
  • 시편 127:3 - 자녀를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과 선물로 묘사합니다.
  • 고린도전서 7:5 - 부부의 성적 관계와 상호 합의.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핵심은 동기와 방법입니다. 자녀를 영구적으로 삶의 방해물로 거부하는 태도와, 건강·회복·간격을 위한 계획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수정 이전의 임신 예방과 이미 시작된 생명을 의도적으로 끝내는 건 윤리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피임에 대한 개혁주의 안의 세부 견해는 다 같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부는 자녀를 선물로 인정하는 태도, 피임의 목적과 기간, 건강과 실제 작용 원리, 양심, 서로의 합의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임신을 예방하는 것과 이미 존재하는 생명을 의도적으로 끝내는 문제를 똑같이 취급하면 안 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모든 피임은 생명을 거부하므로 동일하게 죄다.”성경은 현대 피임법을 동일한 하나의 행위로 규정하지 않으므로 임신 예방과 이미 시작된 생명을 끝내는 행위를 구분해야 합니다.성경이 직접 규정하지 않는 영역에서는 동기·작용기전·양심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콘돔, 가임기 인식 등 임신을 예방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기독교적 자유의 영역에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호르몬제·자궁내장치·응급피임은 개인 건강상태와 실제 작용기전을 의료진에게 확인한 뒤 양심적으로 결정하십시오.
  • 낙태를 피임의 연장선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관련 자료는 부록 G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24.2는 자녀와 거룩한 후손을 혼인의 선한 목적 중 하나로 진술합니다. WLC 135와 WSC 68은 생명·건강 보존을 요구합니다.

원리 적용: 성경은 현대 피임법을 직접 규정하지 않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피임과 자녀계획을 편의나 두려움만으로 결정하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며 배우자의 건강과 양심을 사랑으로 살피고 지혜롭게 결정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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